자연산 대하 구별 방법 꼬리만 봐도 구별 가능한가?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했는데요. 9월의 반가운 손님, 바로 대하입니다. 9월 초순부터 대하잡이가 시작되는데요. 소량만 어획되고, 바다의 물 때를 맞추고 포인트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진짜 자연산 대하를 먹어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진짜 대하를 한 번도 못 먹어봤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까지도 겉모습이 비슷한 흰다리 새우를 대하로 둔갑하여 파는 업체들이 많다고 합니다. 먹거리X파일에서도 다뤄진 적 있었는데요. 대하와 흰다리 새우는 가격이 2~3배나 차이가 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을 수 있는 삿갓유통에서 자연산 대하 구별법을 전해드립니다.

     

     

     

    자연산 대하 구별 방법

    꼬리 색, 수염 길이, 다리 색깔만 기억하세요 :)

    대하와 흰다리 새우를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 중 하나는 꼬리의 색깔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대하의 꼬리는 녹색의 어두운 빛이 돌고 화려합니다. 하지만 흰다리 새우의 꼬리는 붉은 빛이 도니 금방 구별할 수 있겠죠? 이 때 꼬리 색깔이 탁하거나 흐리다면 신선하지 않다는 증거이니 참고하세요.

     

     

    또한 대하의 수염은 몸통의 2~3배의 길이가 될 정도로 굉장히 길쭉합니다. 그에 비해 흰다리 새우의 수염은 몸통 길이보다 더 짧아요. 대하는 긴 수염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또한 자연산 대하의 다리 색깔은 붉은 빛이 돌며 흰다리 새우는 이름처럼 투명한 흰색 빛이 돌기에 다리 색깔로도 구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새우를 익히게 되면 다리가 모두 붉게 변하므로 익힌 새우로는 다리 색으로 구별이 잘 가지 않으니, 꼬리 색과 수염 길이로 구별해 보세요.

     

     

    가을 제철 음식, 자연산 대하는 9월에서 10월 사이 짧게 맛볼 수 있습니다. 철이 끝나기 전 대하회, 대하 소금구이, 대하튀김, 대하탕면까지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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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주문으로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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